송악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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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식품부장관상 수상
  • 이수영
  • 승인 2021.09.15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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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5. 송악 마을공간 '해유' 전경. 사진=아산IN
2021. 9. 15. 송악 마을공간 '해유' 전경. 사진=아산IN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송악면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농식품부가 주최하는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촌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만들기 및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 농촌만들기 2개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전국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송악면은 지난 6월 충남도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이번 콘테스트에 충남 대표로 참가했다. 송악면은 커뮤니티센터 Ⅰ·Ⅱ관과 송악마을공간 ‘해유’ 건립, 중심가로 경관개선 등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며 농촌지역 거점지역으로 자리 잡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송악 마을공간 ‘해유’는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을 중심으로 송악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송악마을 인생학교, 생활·인문 강좌 등 1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연 1000여 명이 방문하고 있다.

홍승미 송악동네사람들 이사는 “콘테스트를 준비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며 "송악면 공동체가 나아갈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이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환 아산시 사회적경제과장도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이 마을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무척 영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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