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 구한 ‘백구’ 연일 화제...CNN “개가 왜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지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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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구한 ‘백구’ 연일 화제...CNN “개가 왜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지 보여줬다”
  • 김재범
  • 승인 2021.09.15 05: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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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4. CNN 인터넷판 화면 캡처
2021. 9. 14. CNN 인터넷판 화면 캡처

충남 홍성에서 치매노인을 구한 백구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국내 언론과 생활정보 프로그램은 물론이고 미국 CNN에서도 이 미담을 소개하는 기사가 실렸다.

CNN주인 목숨을 구한 개가 대한민국 최초의 명예 구조견으로 임명됐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4살짜리 개 백구는 개가 왜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인지 다시 한 번 보여줬다고 전했다.

소방청은 논 한가운데 젖은 곳에 쓰러져 있는 치매노인 A씨 곁에서 40시간을 지킨 백구에게 명예소방관 및 소방홍보대사 운영에 관한 규정'에 따라 전국 1호 명예119구조견으로 임명했다.

CNN3년 전 더 큰 개에게 공격을 받은 후 백구를 입양하게 된 사연과 함께 백구가 특히 어머니를 좋아했다백구는 우리 가족이다라는 A씨의 딸 심금선 씨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홍성에는 들판에 불이 나자 몸에 물을 적셔 잠든 주인을 구한 개방죽설화가 내려온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홍성이 또 한 마리의 의견을 품게 돼 감격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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