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17명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13명에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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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17명 확진...감염경로 불분명 13명에 달해
  • 김재범
  • 승인 2021.09.13 18: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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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중 10여 명 외국인노동자로 알려져...시민들, "특단의 대책 필요하다" 지적
2021. 8. 10. 외국인식당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평소보다 많은 관내 거주 외국인들이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를 찾아 PCR 검사를 받았다. 사진=아산IN
2021. 8. 10. 외국인식당 관련 집단감염이 발생하자 평소보다 많은 관내 거주 외국인들이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를 찾아 PCR 검사를 받았다. 사진=아산IN

13일 아산시에서 1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아산시에서 세교리 교회발 확진자는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두자릿수 감염이 이어지고 있고 인근 천안시에서도 확진자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목욕탕발 감염자도 5명이 추가돼 총 20명으로 늘었다.

충남지역에서도 최근 일주일간 90명 꼴로 확진자가 발생해 수도권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좀처럼 확산세가 그치지 않고 있는 것이다.

오늘 발생한 확진자 17명 중 감염경로가 파악되지 않은 확진자가 13명에 달하고 10여 명이 외국인노동자로 알려졌다. 지역사회에 불안감이 커지면서 시민들은 이들에 대한 검사와 접종을 늘릴 특단의 대책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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