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새 31명 '양성'...자동차 부품회사, S대학서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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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새 31명 '양성'...자동차 부품회사, S대학서 추가 확진
  • 김재범
  • 승인 2021.09.13 04: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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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21.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사진=아산IN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사진=아산IN

충남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주말 동안 아산시에서 31명의 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1일에 18명, 12일에는 13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12일 현재 누적 확진자는 1469명으로 늘었다.

관내 자동차 부품회사 관련 접촉자 중 9명이 추가돼 총 54명이 확진됐으며, 관내 S대에서도 3명이 추가 확진돼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세교리 교회의 누적 확진자도 105명으로 늘었다.

충남 타지역의 확산세도 심상치 않다. 천안에서는 응급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사 2명이 양성판정을 받았으며, 부여에서는 외국인 노동자들의 감염이 속출했다. 

11일과 12일에 아산시가 발표한 확진자 발생동향을 보면 주로 가족과 지인을 통해 감염이 발생했으나 감염경로가 불분명해 조사 중인 확진자도 13명에 이른다. 

특히 이번 주에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있어 방역당국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수도권에 비해 비수도권의 확산세는 덜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상태이며 아산, 천안을 포함한 충남지역의 확산세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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