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뮤지컬 〈사랑했지만〉 초연...10월 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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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뮤지컬 〈사랑했지만〉 초연...10월 2일 신정호 야외음악당
  • 김재범
  • 승인 2021.09.11 07: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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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1. 2021년 아산시 문화예술명품브랜드화사업에 선정된 창작 뮤지컬 〈사랑했지만〉이 오는 10월 2일 오후7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초연한다. (큐리어스진 제공)
2021. 9. 11. 2021년 아산시 문화예술명품브랜드화사업에 선정된 창작 뮤지컬 〈사랑했지만〉이 오는 10월 2일 오후7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초연한다. (큐리어스진 제공)

‘2021년 아산시 문화예술명품브랜드화 사업에 선정된 창작 뮤지컬 사랑했지만이 오는 102일 저녁 7시 신정호 야외음악당에서 초연의 막을 올린다.

뮤지컬 사랑했지만은 우리 귀에 익은 대중가요와 스토리가 결합된 주크박스 뮤지컬로 아산지역을 배경으로 전개되는 아픈 사랑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뮤지컬에는 동물원, 유리상자, 강승원, 한동준, 김광석 등 대중에게 사랑받았던 음악들이 대거 등장해 음악을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잔잔한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JTBC 히든싱어 왕중왕전에서 우승한 최승열과 뮤지컬 김종욱 찾기등에서 열연한 정서희가 주연을 맡았으며 김기창, 오승연, 김유민 등이 함께 호흡을 맞춘다.

윤현주 작가는 이번 뮤지컬이 눈을 감은 채 듣고만 있어도 보이는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는 휴식과 같은 작품이라며 탄탄한 스토리와 감성을 자극하는 익숙한 노래들로 현장의 감동과 추억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기획과 공동연출을 맡은 강승우 대표는 “(아산에도)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예술가들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대학로 극장에서도 기획 공연이 열리고 흥행에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작사인 큐리어스진은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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