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맞이 아산페이 590억원 발행...10% 할인판매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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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아산페이 590억원 발행...10% 할인판매 지속
  • 김재범
  • 승인 2021.09.10 2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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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10. 아산시가 올 추석을 맞아 590억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10%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2021. 9. 10. 아산시가 올 추석을 맞아 590억원의 아산페이를 발행하고 10% 할인판매를 하고 있다. (아산시 제공)

아산시가 최근 아산페이의 효과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한 결과 시민의 실생활과 밀접한 소비가 아산페이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작년에 시민들은 소매업(61%), 음식점업(17.9%), 기타(21.1%) 순으로 아산페이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가맹점 대상 설문조사에서는 매출액의 약 20% 정도가 아산페이로 결제되었다는 응답결과가 나왔다.

또한 시민들의 80%가 지역화폐 정책의 지속성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변해 지역화폐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2017년 2억이던 아산페이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2020년 714억으로 올해는 1000억원 규모로 발행됐다. 아산시는 올해 2000억 발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에 의하면 아산시민의 78%가 아산페이 발행량의 증가에 긍정적이었으며 내년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늘려주기를 바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시는 농어민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수당의 아산페이 지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관내 중고교생 대상의 용돈받기 홍보, 대학과 기업체, 공동주택관리사무소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해 아산페이를 더욱 활성화한다는 방침이다. 

아산시에서는 아산페이의 지속적인 확대 발행을 위해 농어민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수당의 아산페이 지급을 확대할 예정이며, 관내 중고교생 대상으로 선물받기 기능을 활용하여 용돈받기 홍보, 관내 대학 및 기업협의체, 공동주택관리사무소 등에 지속적으로 홍보를 통해 아산페이를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도 “아산페이는 환전율이 평균 87%로 구매 후 실제 소비로 이어져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추석을 맞아 590억원의 아산페이 발행을 통해 10% 할인판매를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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