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주말 확진자 급증, 확산 차단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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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말 확진자 급증, 확산 차단에 총력
  • 김재범
  • 승인 2021.09.06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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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6. 오세현 시장이 온양6동을 찾아 코로나19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아산시
2021. 9. 6. 오세현 시장이 온양6동을 찾아 코로나19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에서 지난 3일부터 주말 동안 외국인 29명, 내국인 31명 등 6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들 확진자와 접촉한 612명은 자가격리 조치했다.

초등학교 집단감염 확인 후 해당 초등학교에 찾아가는 선별검사소를 설치하고 학생, 교직원 등 1762명에 대한 선제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음성이 나왔다. 현재 초등학교 관련 총확진자는 18명이다. 해당 학교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10일까지 전교생 비대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관내 기업체와 하청업체 직원 93명을 검사한 결과 양성 25명, 음성 68명으로 나타났다. 접촉자 16명을 자가격리 조치하고 하청업체 4개소를 포함해 즉시 방역소독을 완료했다. 이 업체는 전 직원에 대한 주기적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 다른 기업체는 17명을 전수 검사해 11명이 확진, 6명은 음성 판정됐으며, 자가격리 조치와 추가 동선 확인을 진행 중이다.

관내 목욕탕과 관련해서는 역학조사를 완료하고 9명을 자가격리 조치했으며 재난문자를 발송해 8월 30일부터 9월 4일 기간 여탕 이용자들에게 빠르게 검사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

한편, 아산시는 6일 배방읍, 온양6동 지역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읍면동 현장간담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방역지침 준수 및 백신접종률 향상 방안 등에 대한 시민 홍보와 동참 방법 등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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