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정보] 추석 전 벌초시 안전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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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추석 전 벌초시 안전수칙
  • 김재범
  • 승인 2021.09.0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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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벌 ‧ 뱀, 예초기 사고 등 벌초 시 안전수칙 안내
2021. 9. 6. 추석 벌초 안전수칙 포스터. 제공=아산소방서
2021. 9. 6. 추석 벌초 안전수칙 포스터. 제공=아산소방서

아산소방서가 추석 벌초 시기를 앞두고 예초기 사고, 벌 쏘임, 뱀물림 등 각종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예초기 사용 시에는 작업 반경을 설정해 사람들의 접근을 막아야 하며, 작업 전 장갑 ‧ 보호안경 등 안전 장구를 착용하고 기구 사전점검을 통해 사고를 예방해야 한다.

또한, 벌초나 성묘 시 긴 팔 ‧ 긴 바지를 착용해 야생 벌레, 진드기, 뱀, 벌 등으로부터 몸을 보호하고 풀밭에 앉거나 눕는 행동을 삼가야 하며, 벌레나 진드기가 들어갈 수 없도록 소매와 바지의 끝을 잘 여미고 무릎까지 오는 긴 장화를 착용해야 한다.

벌에 쏘이지 않으려면 벌초 시작 전 적당히 떨어진 곳에서 흙을 뿌리거나 긴 막대 등을 이용해 벌집이 있는지 확인 후 작업을 해야 하며, 어두운색의 옷을 입고야 하고, 벌을 자극하는 진한 향의 화장품과 향수 사용은 피해야 한다.

독사에 물렸을 때는 우선 뱀이 없는 곳으로 이동해 119에 신고하고, 물린 부위는 흐르는 물에 씻어낸 후 심장보다 아래로 해야 독이 심장으로 퍼지는 것을 지연시킬 수 있다. 또한 온찜질은 해서는 안 되며, 얼음찜질은 통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벌초에 앞서 각종 안전수칙을 숙지해 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벌집이나 독사를 발견한 경우, 무리한 행동을 삼가고 안전사고 발생 시 119에 바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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