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3일 34명 무더기 확진...초등학생 11명, 외국인 22명 등 집단감염
상태바
[속보] 3일 34명 무더기 확진...초등학생 11명, 외국인 22명 등 집단감염
  • 김재범
  • 승인 2021.09.03 17: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21. 8. 20. 인주산업단지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 사진=아산시
인주산업단지에 설치된 이동선별진료소. 사진=아산시

3일 아산시에서 외국인, 초등학교 관련 34명이 무더기 확진됐다.

오세현 시장은 긴급 브리핑을 열고 "현재 상황에 대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오늘 발생한 신규 확진자 34명 중 22명이 외국인이라며 "외국인 대상 선제검사가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어 숨은 감염자들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최근 아산시에서 발생한 확진자 중에서 외국인 확진자 규모가 늘면서 아산시도 외국인 전담검사 창구를 마련하는 등 조치를 취해왔다. 외국인의 경우 합숙 등 집단생활을 하는 탓에 대규모 집단감염으로 번질 가능성이 있어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와는 별도로 3일 모산초등학교 학생 11명이 집단감염됐다. 시는 천안 확진자가 모산초 강사임을 확인하고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1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확진자 수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