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목 무성하던 이순신종합운동장 숲길 정비...이용객 호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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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목 무성하던 이순신종합운동장 숲길 정비...이용객 호평
  • 김재범
  • 승인 2021.09.03 0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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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9. 3. 숲길 가꾸기로 경관개선이 완료된 이순신종합운동장 숲길. 사진=아산시
2021. 9. 3. 숲길 가꾸기로 경관개선이 완료된 이순신종합운동장 숲길. 사진=아산시

아산시 둘레길인 ‘청댕이길’의 시작점 이순신종합운동장 숲길의 경관이 눈에 띄게 개선됐다.

‘청댕이길’은 청댕이 고개를 지나 신정호수까지 이어져 있는데 이순신 종합운동장 숲길이 둘레길의 시작점이다. 대형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다.

하지만 시민들은 그간 이 숲길이 관리가 잘 되지 않은 탓에 습하고 해충이 많다는 지적을 해왔다. 또한 둘레길이라기엔 잡목이 무성해 경관이 너무 답답하다는 불만도 있었다. 

이에 아산시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 노동자 10명을 2개월한 투입해 대대적으로 숲길의 임목을 가지치기하고 잡목을 솎아 베어냈다. 그 결과 잠시 발걸음을 멈출 정도로 경관이 탁 트이게 됐다.

이곳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은 "숲길에 햇빛이 들면서 음습하던 길이 쾌적해졌다"며 "산책하기 전에 잠시나마 시내 경관을 볼 수 있게 돼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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