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1일 새벽 폭우 지하도 침수...고립된 시민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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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1일 새벽 폭우 지하도 침수...고립된 시민 2명 구조
  • 김재범
  • 승인 2021.09.02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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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인면 누적 강우량 154mm, 주택 4곳 침수
염치읍, 도고면, 배방읍에서도 침수 신고 접수...인명피해 없어
2021. 9. 1. 현장에 긴급출동한 아산소방서 대원들이 지하도에 고립된 차량을 끌어내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2021. 9. 1. 현장에 긴급출동한 아산소방서 대원들이 지하도에 고립된 차량을 끌어내고 있다. 사진=아산소방서

밤사이 아산시에는 많은 비가 내려 주택이 침수하고 도로 곳곳이 침수됐다. 1일 새벽 2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돼 아산소방서는 기상특보통제단을 30% 가동, 전일 야간근무인원 77명과 비상소집인원 60명 총 137명이 각종 자연재해 피해복구 현장에 투입했다.

1일 오전 7시 25분 아산소방서에 차량 침수 신고가 접수됐다. 새벽부터 집중적으로 쏟아진 비로 염치읍 곡교리 인근 지하도에 물이 차면서 차량이 침수되고 2명이 고립돼 있다는 신고였다.

신고를 받은 즉시 아산구조대와 모종119안전센터 소방대원 6명이 현장에 출동했다. 이들은 로프를 이용해 침수차량을 안전지역까지 견인하고 무사히 인명을 구조했다. 

한편, 31일과 1일 사이 영인면에는 154mm의 비가 내려 주택 4곳이 침수됐으며 염치읍, 도고면에서도 침수 신고가 들어왔다. 아산시는 주택 8곳, 상가 1곳이 침수됐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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