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아산시민과 함께 하는 모짜르트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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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교향악단 정기연주회, "아산시민과 함께 하는 모짜르트의 추억"
  • 김재범
  • 승인 2021.08.3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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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아산시교향악단 사회적기업 창업식. 사진=아산시교향악단
(자료사진) 아산시교향악단 사회적기업 창업식. 사진=아산시교향악단

아산시교향악단이 오는 916일 아산아트홀에서 제3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 서거 230주년을 맞이해 아산시민과 함께하는 모차르트의 추억이라는 부제로 모차르트의 곡으로만 연주한다. 오페라 가짜 바보 아가씨서곡, ‘오보에 협주곡 다장조’, ‘교향곡 40번 사단조등 전부 모차르트의 유명한 관현악곡으로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오보에 협주곡은 오보이이스트 홍수은의 협연으로 오보에의 감미롭고 아름다운 선율을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영화 ‘007 Living Day Light’의 배경음악으로도 유명한 모차르트 교향곡 제401악장 연주는 아름다운 선율로 인간의 비애와 애수가 깃들인 명곡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공연의 지휘자 겸 음악감독을 맡은 홍원기는 아산시교향악단의 이번 연주가 코로나19로 지친 충남도민에게 활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0491일 아산시 최초로 창단한 프로페셔널 민간 오케스트라인 아산시교향악단은 2016년 충청남도로부터 전문연주단체, 2017년 예비사회적기업, 2019년에는 충남문화재단으로부터 공연장 상주단체로 재지정, 2020년에는 비영리민간단체, 고용노동부로부터 사회적기업으로 인증받아 해마다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이며, 아산시교향악단 홈페이지(https://asansymphony.kr)를 통해서 예매하면 된다.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100석만 예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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