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등 4개 시 유흥업소 합동 단속…방역수칙 위반 8건, 30명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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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등 4개 시 유흥업소 합동 단속…방역수칙 위반 8건, 30명 적발
  • 김재범
  • 승인 2021.08.3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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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8개 시군 임신·임산부를 대상으로 친환경농산물을 지원한다. (사진=충남도청)
충청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청)

충남도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도내 유흥업소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집중단속해 집합 금지 위반 등 8개 업소 30명을 적발했다.

충남도는 지난 29,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도내에서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자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한 합동단속에서 이같은 위반 사실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시군 특사경은 도경찰청 생활질서계와 합동으로 단속반을 구성해 수도권 인접 지역인 천안, 아산, 당진과 보령 해수욕장 일원 등 145개 유흥업소를 단속한 결과 8개 업소 총 30명이 방역수칙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적발 내용은 집합금지 위반 1(14),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위반 2(11), 출입명부 미작성 등 5곳 등이다.

방역당국은 운영시간 제한 위반업소에는 300만원 이하 벌금,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위반업소에는 영업정지 10일과 과태료 150만 원이 부과한다고 밝혔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이용자에게는 1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정구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절박한 상황에서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는 것에 대해서는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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