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지역 게임업계 간담회...“셧다운제 등 규제 개선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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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지역 게임업계 간담회...“셧다운제 등 규제 개선 필요하다”
  • 김재범
  • 승인 2021.08.27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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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셧다운제 개선은 자연스러운 흐름”... 산업 성장 막는 규제 개선할 것
“미래 중요 산업이 될 게임산업에 대한 인식 개선 필요”
강훈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강훈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아산을)

강훈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충남아산을)이 27일 충남글로벌게임센터를 찾아 지역의 게임 회사들이 개발한 게임을 시연해보고 간담회를 가졌다.

충남글로벌게임센터 개소 무렵에는 6개사만 입주해있었으나 2021년 현재 24개 게임사가 입주해 229명이 종사하고 있다.

강 의원은 간담회 인사말을 통해 "게임과 같은 콘텐츠 회사는 지역에 있어도 성공할 수 있다"며 "블리자드와 같은 게임 회사가 충남에서도 나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게임사 관계자들은 게임에 잘 투자하지 않는 벤처캐피탈, 파이가 적은 지방 예산, 지역인재의 부족 등 고충을 털어놓았다.

이에 강 의원은 "전반적인 파이를 키우도록 노력하겠다"며 충남글로벌게임센터가 "지역에서 새로운 산업에 도전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베이스캠프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셧다운제 개선 내용을 담은 법개정안을 소개하며, “현재 여야할 것 없이 셧다운제 개선이 추진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게임 산업의 성장을 위해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점이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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