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코로나19] 주말새 28명 확진...배방 교회, 도고 어린이집 매개 집단감염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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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주말새 28명 확진...배방 교회, 도고 어린이집 매개 집단감염 확산
  • 김재범
  • 승인 2021.08.02 07: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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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8. 2.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 손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IN
2021. 8. 2.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한 어린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전 손소독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IN

충남 전 지역에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아산시에서 직장, 교회, 어린이집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지난달 29일 배방읍의 한 교회 30대 신도가 양성판정을 받은 후 이 교회의 유치부 교사와 신도, 가족 등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도고면 한 어린이집에서도 원생과 가족 확진자가 잇따라 속출하고 있다. 지금까지 이 교회와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23명으로 늘어났다.

지난 주말 사이 아산시에서는 28명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아산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토요일 오전에 8명, 오후에 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으며, 일요일(1일)에도 교회와 어린이집 집단감염을 포함해 16명이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해당 교회와 어린이집에 대한 방역소독과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나 추가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현재 첫 감염자 파악과 동선에 대한 추가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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