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코로나19] 배방 제조업체서 16명 무더기 확진...천안3명 포함 누적 2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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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배방 제조업체서 16명 무더기 확진...천안3명 포함 누적 24명
  • 김재범
  • 승인 2021.07.3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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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7. 30.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사진=아산IN
2021. 7. 30.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 사진=아산IN

30일 아산시 배방읍의 한 포장용기 제조업체에서 16(아산 838~853)의 확진자가 쏟아졌다.

지난 2860대 직원 A씨가 확진된 후 이튿날 가족 1, 직원3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 그러자 방역당국은 해당업체 노동자 40여 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고 이 결과 16명의 검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발견됐다.

천안에서도 이 업체에서 근무하는 직원 3명이 확진돼 이 공장 관련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이 공장에는 외국인 노동자들이 다수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었다고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 때문에 빠르게 집단감염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 이 업체는 스스로 폐쇄 조치를 취했으며 방역당국도 빠르게 방역소독을 마쳤지만 지역사회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집단감염 외에도 해외입국자 1, 아산 837번과 접촉한 30대도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아산의 누적 확진자는 855명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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