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해수욕장서 만난 김부겸·양승조, 휴가철 방역상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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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해수욕장서 만난 김부겸·양승조, 휴가철 방역상황 점검
  • 김경남
  • 승인 2021.07.21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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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철저한 방역관리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당부
양승조 지사, 충남민항, 공공기관 이전 등 정부지원 요청
수출기업도 찾아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2021. 7. 20. 방역상황 점검을 위해 김부경 총리와 양승조 지사가 대천해수욕장을 찾았다. 사진=충청남도
2021. 7. 20. 방역상황 점검을 위해 김부경 총리와 양승조 지사가 대천해수욕장을 찾았다. 사진=충청남도

김부겸 총리와 양승조 지사가 20일 보령 대천해수욕장에서여름 휴가철 해수욕장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대천해수욕장은 연간 275만 여명이 이용하는 전국 2번째 규모의 대표적인 해수욕장이다. 김 총리의 이번 방문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휴가철 피서객의 방문이 예상되는 대천해수욕장의 방역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행보다.

김 총리와 양 지사는 해수욕장 입구 제2검역소에서 해수욕장 방문객들에게 체온스티커를 배부하면서 방역수칙 준수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서 안심콜 방문이력 등록, 체온스티커를 통한 발열 확인 등 방역단계별 운영체계를 점검하고, 방역 및 물놀이 안전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총리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엄중한 가운데 철저한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이 우리들의 일상을 보호할 최선의 방법이라며 휴가철에 많은 사람들이 이동하고 모이는 곳 중 하나가 해수욕장이므로, 국민 여러분께 개인 방역수칙을 지키고 코로나와의 싸움에 모두가 함께해 줄 것을 거듭 요청드리기 위해 대천해수욕장을 찾았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해수욕장 입구 도로검역소 설치, 안심콜 등록, 드론 홍보 등 보령시의 선제적인 방역체계를 언급하며 이런 선도적 방역관리체계는 혹시 확진자가 발생하여도 역학조사에 도움을 주고, 쉬러 오시는 국민들을 보호할 수 있는 좋은 장치가 될 것이라 평가했다.

한편, 이 과정 등에서 양 지사는 충남 군비행장 민항시설 건설,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가로림만 교량 건설(국도38호선), 충남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설치, 보령화력발전 조기폐쇄 피해지원 등 6대 현안을 김 총리에게 설명하며 정부가 적극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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