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호 투신자살 여성' 오리무중...수변, 드론 동시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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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 투신자살 여성' 오리무중...수변, 드론 동시 수색
  • 김재범 기자
  • 승인 2021.07.19 17: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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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회의 통해 축소 운영...접수된 관련 실종 신고도 없어
제방길 양쪽 CCTV에도 특이점 없어...경찰 수사 협조
2021. 7. 19. 신정호 여성 투신자살 수색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아산소방서가 수변 수색, 드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아산IN
2021. 7. 19. 신정호 여성 투신자살 수색에서 아직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아산소방서가 수변 수색, 드론 수색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아산IN

신정호에서 신고접수된 ‘30대 여성 투신자살수색에서 아직까지 뚜렷한 성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지난 16일 오전 423분경 아산시 신정호에서 30대 여성이 투신자살을 시도한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돼 아산소방서, 119특수구조단 등이 지난 18일까지 수색을 벌여왔다.

아산소방서 관계자는 아직 변동사항이 없다“(수색팀은) 내부 회의를 통해, 방법을 바꿔 축소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신정호 현장에서는 수색팀이 주로 수변을 수색하는 동시에 시신이 떠오를 것에 대비해 입수 수색은 중단하고 드론을 통해 현장을 실시한 들여다보고 있었다. 수색팀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보통 시신이 떠오르는데 3~4일 정도 걸리지만 상황에 따라 다르다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관내에 접수된 실종 신고도 따로 없다. 현장의 H 소방관에 따르면 제방길 양쪽에 CCTV가 있으나 특이한 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30대 여성의 실체가 오리무중인 가운데 소방당국은 수색을 당분간 수색을 이어갈 전망이며 경찰에도 수사협조를 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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