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인, 낮 시간대 폭염시 온열질환 예방요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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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낮 시간대 폭염시 온열질환 예방요령
  • 김재범
  • 승인 2021.07.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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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온열질환 증상들. 제공=질병관리청
각종 온열질환 증상들. 제공=질병관리청

질병관리청 발표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발생한 온열 환자는 11144명이며 이중 96명이 사망했다실외작업장과 논, 운동장과 공원에서 58% 정도 발생하고 있으며 1217시 사이 낮 시간대 55%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 장마 후 높은 기온과 습도에 동반한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에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이어지고 있다. 

폭염시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은 물론 온양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을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헐렁하고 가벼운 옷을 입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온열질환으로 인한 농업인 안전사고 최소화를 위해서 농작업 자제와 함께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충남도는 해마다 발생하는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여름철 건강관리 수칙 리플릿을 배포하는 등 자치 해이해지기 쉬운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온열질환이 발생했거나 목격했을 때는 먼저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시원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 이때 시원한 물이나 이온음료 등을 섭취하면 좋다. 선풍기나 부채를 이용해 체온을 식혀주고 시원한 물로 몸을 적셔주면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다. 

단, 몸을 가누지 못하거나 의식이 없을 경우 수분 보충은 질식의 위험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때는 신속히 119구급대나 가까운 의료기관에 신고해야 한다.

 

폭염대비 건강수칙 3가지

물 자주 마시기 : 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물, 이온음료 마시기 * 신장질환자는 의사와 상담 후 섭취

시원하게 지내기 : 물로 가볍게 샤워하기, 헐렁하고 밝은 색깔의 가벼운 옷 입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양산, 모자)

더운 시간대에는 휴식하기 : 가장 더운 시간대(12~17)에는 휴식 취하기. * 갑자기 날씨가 더워질 경우 자신의 건강상태를 살피며 활동 강도 조절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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