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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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우수상'
  • 김재범 기자
  • 승인 2021.07.14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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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연속 지역 일자리 공시제부문 장관상
국비 7천만원 일자리사업 재정 인센티브 확보
전년 대비 청년 순전입인구 188% 증가
2021. 7. 14. 아산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사진=아산시
2021. 7. 14. 아산시,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2년 연속 '우수상' 수상.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2021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수상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7천만 원의 일자리사업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 시상하는 대표적인 일자리 시상식이다.

아산시는 코로나19로 불안한 고용상황 속에서도 15~64세 고용률이 67.5%로 4년 만에 최고치로 상승하며 115.4%의 높은 일자리 달성률을 기록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청년센터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중심으로 한 취업패키지 정책 지원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는 ‘충남형 더 행복주택’ 600호를 배방읍에 유치 착공하는 등 청년들의 지역 안착을 위해 노력했고, 이 결과 전년 대비 청년고용률이 2.9% 상승, 청년 순전입인구 188% 증가라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였다.

또한 지난해 8월부터 충청남도-보령-서산-당진시와 함께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 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를 준비해 연간 82억 원의 예산으로 자동차부품 위기 기업과 근로자를 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점도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위기 대책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았다.

오세현 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을 기뻐하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해 기업, 대학, 시민대표로 구성된 ‘아산시 일자리위원회’를 구성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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