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충남도내 15개 시군 중 청년정책평가 1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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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도내 15개 시군 중 청년정책평가 1위 선정
  • 김경남 객원기자
  • 승인 2021.07.12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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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 제5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사진=아산시
(자료사진) 제5기 아산시 청년위원회 위촉식.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청년정책 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 시는 12일, 충청남도가 올해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년정책평가에서 아산시가 1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아산시는 청년공간인 ‘청년아지트 나와유’를 중심으로 청년구직지원을 위한 정책을 프로세스화해 운영했으며, 취업스터디 ‘스파르타’를 통해 구직역량을 강화하고, 구직활동 과정에서 청년 면접 정장을 무료로 대여해줬다.

또한 취업에 성공한 청년에게 ‘청년내일카드’로 근속 7개월부터 12개월까지 매월 25만원 총 150만원의 복지혜택을 제공해 지역안착을 지원했으며, 지역인재를 채용한 기업에게는 인센티브를 제공해왔다.

이외에도 청년 3명 이상이 모이면 활동비 140만 원을 지원해주는 청년동아리 지원사업 3.14, 읽고 쓰고 대화하고 친해지는 독서모임 ‘시트러스’, 청년들의 재충전 및 자기탐색기회를 제공하는 ‘아산한달살이 온앤오프’, 청년의 아이디어가 청년주도로 구현되는 정책구매 플랫폼 ‘청년정책마켓’, 딥한지식, 힙한취미, 핫한건강, 스윗한 공연으로 구성된 ‘청년프로그램’, 혁신적인 청년창업가에게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주는 ‘청년창업 지원사업’, ‘청년위원회’ 활동집 발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에는 전국매니페스토 경진대회 청년분야 최우수상, 행정안전부 정부혁신 100대 사례에 선정됐고,  올해에는 청년친화 헌정대상 정책대상 수상, 행정안전부 주민생활혁신 전국확산대상 사례에 최종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편 ‘청년아지트 나와유’ 1호점에 이어 ‘청년아지트 나와유’ 2호점이 아산시 배방읍에 올해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이곳에서는 베이커리공방, 심리상담실, 스터디카페, 홈플릭스(미니영화관), 공유오피스, 청년클래스룸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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