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학생 인권작품 입선작 도교육청 현관에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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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 인권작품 입선작 도교육청 현관에 전시
  • 김재범 기자
  • 승인 2021.07.08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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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 학생 인권작품 입선작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오는 14일까지 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 학생 인권작품 입선작을 전시하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도교육청 1층 현관에서 학생 인권작품 수상작을 전시하고 있다.

전시장에는 제1회 충청남도 학생 인권의 날을 기념하여 학생인권센터에서 주최한 ‘2021 학생 인권 작품 공모전에서 입선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모두 148편의 작품이 출품되었고 그중 포스터, 4컷 만화, UCC 작품 등 33편의 입선작이 나왔다.

전시된 작품에는 학생들이 교복입은 시민으로서자율적이고 주체적인 존재로 성장하는 모습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특히 택배 기사님들의 노동환경이 개선되고 서로가 존중받는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는 초등학생의 포스터와 카메라를 켜면 나오는 노란 네모를 가지고 인종차별을 반대하는 4컷 만화가 인상적이다.

전시회 첫날 직원들에게 손바닥 학생인권조례집을 직접 나누어 준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되고 학생인권센터가 본격적인 활동을 하면서 학교생활규정 개정 등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 의식이 성장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인권교육은 모든 교육의 출발이다...학생인권을 지키는 일이 곧 교육권 보호를 비롯한 교육공동체 모두의 인권을 지키는 일임을 기억하자고 강조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7 10일을 학생 인권의 날로 정하고오는 10일 학생인권의 날 선포식과 기념행사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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