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상태바
아산시,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수탁기관 공개모집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7.06 14: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조미경 의원이 제230회 정례회중 여성가족과, 환경보전과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사진=아산시의회)
(자료사진) 2021. 6. 21. 조미경 의원이 제230회 정례회중 학대피해아동 분리조치의 엄격한 적용을 주문했다. (사진=아산시의회)

아산시가 학대피해로 격리보호가 필요한 아동을 위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전문적으로 운영할 수탁기관을 모집한다.

학대피해아동쉼터는 학대피해아동에게 안정적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보호와 치료 및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다. 시는 7월 중으로 수탁기관을 선정해 10월에는 쉼터를 개소한다는 계획이다.

공고일 현재 충청남도에 주사무소 또는 분사무소(지부)를 두고 아동복지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이다. 수탁 기간은 개시일로부터 5년이며, 선정된 법인은 운영 사무 전반에 걸쳐 쉼터의 운영을 맡게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법인은 아산시 홈페이지(www.asan.go.kr) 고시·공고란에서 신청서 등 제출양식을 내려받아 7일까지 아산시 여성가족과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고분자 아산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학대피해아동이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데 충실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기관이 선정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