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주민과 지자체간 갈등해소 모범사례로 주목...벤치마킹 방문 잇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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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 주민과 지자체간 갈등해소 모범사례로 주목...벤치마킹 방문 잇달아
  • 이수영 객원기자
  • 승인 2021.07.02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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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정식 본부장(왼쪽 4번째),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왼쪽 5번째), 아산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 김정식 본부장(왼쪽 4번째),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왼쪽 5번째), 아산시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시설관리공단)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종민, 이하 공단) 생활자원처리장이 지역 주민과 지자체 간의 갈등 해소 모범사례로 각광받으며, 선진지 폐기물처리시설로서 벤치마킹 방문이 잇따르고 있어 주목된다.

공단은 지난 6월 30일 세종시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에 따른 벤치마킹 차원에서 류임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주영 공단 자원처리팀장으로부터 시설 개요 및 폐기물 처리현황, 운영 애로사항에 대해 설명들은 류 행정부시장은 특히 생활자원처리장의 배기가스 배출과 관련해 큰 관심을 나타냈다. 

아산시 생활자원처리장은 굴뚝자동측정기기(굴뚝TMS)를 통해 배기가스를 측정하고 있으며, 측정된 데이터는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간으로 감시, 운영된다. 지난달 25일에는 강준현 세종시 국회의원이 공단을 찾아 생활자원처리장을 둘러보고, 폐기물처리시설에 모범적인 사례를 보여주는 시설이라며 극찬을 남기기도 했다.

이종민 이사장은 “혐오 시설로 불리는 폐기물 처리시설이 지역의 명소로 자리매김한 데에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사업 추진의 모범사례로서 아산 지역민의 자랑이 되도록 시설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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