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EM 흙공으로 우리 하천 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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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만든 EM 흙공으로 우리 하천 살려요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6.09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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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청 '행복울림 온결'과 직원, 송악저수지 일대 생태환경보호 활동
9일 아산교육청 직원과 '행복울림 온결' 회원들이 EM 흙공을 만들어 하천에 던지고 있다. (사진=아산교육청)
9일 아산교육청 직원과 '행복울림 온결' 회원들이 만든 EM 흙공 (사진=아산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 직원과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 회원 등 25명이 9일 송악저수지 일대에서 EM 흙공 던지기 등 생태환경보호 활동을 벌였다.

이번 봉사활동은 아산교육지원청 중점사업인 '늘 푸른 아산 21' 생태환경교육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활동에 참여한 직원과 동아리 회원들은 친환경 하천 정화 EM 흙공을 만들어 하천에 던졌다. 

EM 흙공은 유효미생물이 포함된 EM 효소발효액과 황토를 반죽해서 만든 것으로 이것이 물속에 가라앉아 서서히 풀어지면서 하천의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수질을 정화하는 친환경 수질개선 악취제거 방법이다. 

아산교육지원청 일반직 공무원 30여 명으로 구성된 봉사동아리 ‘행복울림 온결(회장 김정택)’은 지역내 소외 계층에 대한 사랑 나눔을 실천하자는 목표로 지난해 2월 결성된 후 지금까지 폭넓은 봉사활동을 해왔다.

 

EM 흙공 던지기 (사진=아산교육지원청)
EM 흙공 던지기 (사진=아산교육지원청)

이문희 교육장은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 실현과 환경보호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개개인의 일상 속 생활 실천”이라면서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 보존과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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