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4동 소담행복마을 위기극복 사례, 충남도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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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4동 소담행복마을 위기극복 사례, 충남도 선발대회 우수상 수상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6.0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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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순 동장이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하고 양승조 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이동순 동장이 3대 위기 극복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하고 양승조 지사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8일 충청남도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 3대 위기(저출산·고령화·사회양극화) 극복 우수사례로 온양4동이 발표한 소담행복마을학교 사례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와 함께 온양4동에는 2000만원의 도비 인센티브가 주어졌다.

이번 선발대회는 충청남도 위기 극복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온양4동은 저출산의 문제를 개인이 아닌 지역의 문제로 여겨 민관 협력의 소통체계를 구축 추진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담행복마을학교는 맞벌이 가정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주민이 함께 우리 아이들을 돌보고, 가르치고, 서로 배우자는 목표로 기획됐다. 현재 온양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종화) 위원들이 운영 주체가 돼 국어·수학·영어와 같은 기초학습과 공예, 놀이, 요가, 창의과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5월 10일 개교식 당일 6명의 학생으로 시작한 소담행복마을학교는 2주 만에 등록 학생이 14명으로 늘어났다. 돌봄 선생님들의 헌신은 특히 학부모들에게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동순 동장은 “마을학교가 지역은 물론 학교와도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마을교육 공동체로 성장해 나가면 더욱 좋을 것 같다”며 "자료를 준비해 주신 직원들과 방과후 돌봄을 위해 자원봉사와 재능기부로 참여해 주시고 계시는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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