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대한온천학회,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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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대한온천학회,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6.08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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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대한온천학회가 8일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대한온천학회가 8일 온천의 의료적 효능 검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아산시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8일 진흥원 회의실에서 온천의 우수성을 알리고 온천이 가진 의료적 효능을 공동으로 검증하기 위하여 (사)대한온천학회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은 온천을 비롯한 재활‧헬스산업 분야의 미래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산업을 진흥시키고자 아산시가 출연한 국내 유일의 온천 관련 전문기관이다.

(사)대한온천학회는 온천의 우수성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활발한 연구 교류를 도모하고자 의료계, 지질학계 분야 등의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민간학술단체다.

이번 양해각서를 통해 양 기관은 △온천요법의 의료적 효능 검증에 관한 정보 공유 및 프로젝트 수행 △온천(스파) 및 재활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교류 △기타 온천산업의 발전과 공동이익 분야의 발굴을 위한 모든 사항에 대하여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이미 양 기관은 지난 5월 13일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온천의 의료·산업 활성화 연구용역을 공동수주하여 수행하고 있다.

(재)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 김창용 원장은 "국내 온천전문가로 구성된 (사)대한온천학회와 협력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직면한 온천산업을 진흥하는데 머리를 맞댈 것“이라 말했다.

(사)대한온천학회 송호연 회장은 “대표적인 온천 학술단체와 온천 전문기관이 협력함으로써 온천 생태계 전반에 높은 시너지가 창출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고대하던 온천의 효능 검증을 더욱 빠르게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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