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건 선정...국비 200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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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 2건 선정...국비 200억원 확보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6.07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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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융합 집적지 개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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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2021년 산업부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에 2개 사업(재생‧재건 산업기술 실증 및 제품 인허가 지원체계 구축,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이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주관으로, 2025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국비 100억, 도비 57억8천, 시비 87억2천, 기타 50억)을 투입해 재생·재건 의료기기 실증 인프라를 구축해 관련 기업에 인허가·실증평가·기술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능형 의지보조 및 의료용 자동이동기기 트랙레코드 구축사업’은 건양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참여해, 2025년까지 총사업비 280억원(국비 100억, 도비 50억, 시비 80억, 기타 50억)을 투입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재활 및 이송·운송 분야에 대한 개발·인증·임상평가·실증 과정의 데이터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2개의 공모사업을 통해 아산 R&D 집적지구(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674-12 일원) 내에 첨단바이오 분야의 성능·사용 적합성·유효성 평가 장비 등을 갖춘 전용 센터 2개 동을 신축할 예정이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성과를 토대로 아산시가 첨단재생의료, 스마트 의료기기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성장 동력인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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