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불법투기 벌금 100만원"...고보조명 60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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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불법투기 벌금 100만원"...고보조명 60곳 설치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6.04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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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 60곳에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불법투기 근절을 위해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 60곳에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쓰레기 상습투기 지역 60곳에 야간에도 불법투기 근절 및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고보조명을 설치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고보조명은 메시지나 이미지가 새겨진 특수필름을 LED조명에 넣어 가로등이 켜지면 동시에 바닥이나 벽에 비추는 방식의 조명이다.

아산시는 지속적인 주민교육과 홍보를 했는데도 야간을 틈 탄 불법투기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상습 투기장소 위주로 투기자에게 경각심을 부여하기 위해 고보조명을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고보조명에는 "도시 미관을 위해 일몰 후 배출해주세요" "당신의 양심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쓰레기 무단투기 벌금 100만원" 등 다양한 메시지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팬데믹 장기화로 인한 우울감이나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언제나 당신을 응원할게요" "오늘 하루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등의 응원 메시지도 추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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