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포면 뉴스] "아침마다 토마토즙, 유산균음료 배달가요"...청장년 단독세대 살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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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포면 뉴스] "아침마다 토마토즙, 유산균음료 배달가요"...청장년 단독세대 살피기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6.0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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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을 맺고 사랑나눔관광농원 하우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업무협약을 맺고 사랑나눔관광농원 하우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행복키움추진단은 지난 1일 사랑나눔관광농원과 주민들을 위한 후원협약을 체결하고 행복키움추진단이 운영해온 '요구르트로 전하는 아침인사’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요구르트로 전하는 아침인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발생하고 있는 우울증, 고독사 등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질병이나 장애로 외부와의 접촉이 없는 청장년 단독세대를 대상으로 요구르트를 배달하면서 안부 확인 및 생활실태를 모니터링하는 특화사업이다.

앞으로 사랑나눔관광농원은 주1회 유기농 토마토즙을 후원하여 대상자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는 데 힘을 보태기로 했다.

사랑나눔관광농원 한일섭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행복키움추진단 김홍주 단장은 “사회와 단절되어 생활하는 고립된 이웃이 많아지다"며 "함께 찾아보는게 우리 추진단의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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