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마스크-벨르웨딩, 체온 감지 마스크 4만 장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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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마스크-벨르웨딩, 체온 감지 마스크 4만 장 쾌척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6.0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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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오세현 시장, 장용석 대표, 오기석 대표가 후원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왼쪽부터) 오세현 시장, 장용석 대표, 오기석 대표가 후원 물품 전달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아산시)

현대마스크(주)와 벨르웨딩이 2일 아산시(시장 오세현)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체온 감지 마스크 4만 장을 쾌척했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현대마스크(주)에서 직접 생산·판매하는 제품으로 체온 이상을 바로 감지한다. 체온이 37.5℃ 이상이 되면 마크가 청색에서 빨간색으로 변한다. 이 마스크는 장애인복지관 및 장애인단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현대마스크 장용석 대표는 “감염병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발열 상태를 바로 확인하고 조기에 대처해 코로나19 극복에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기석 벨르웨딩 대표는 “현대마스크와는 예식장업으로 상생협력을 하고 있다. 협력기업의 특허받은 마스크가 의미 있게 사용하길 바라는 마음에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을 위한 배려와 나눔을 함께하여 주신 현대마스크(주) 및 벨르웨딩에 감사드린다. 아산시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을 위해 촘촘한 방역체계와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년에 설립된 현대마스크는 아산시 둔포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다양한 마스크 제품을 고객의 요구에 빠르게 대응을 할 수 있는 생산시설을 설비한 기업이다. 벨르웨딩은 배방읍에 1200평 규모의 단독 웨딩홀과 연회장을 갖춘 예식장으로 평소에 다양한 나눔을 실천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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