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人] 가정위탁모 남원숙, 서기자 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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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人] 가정위탁모 남원숙, 서기자 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6.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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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가정위탁의 날 기념, 가정위탁 공로 인정
가정위탁모 남원숙 씨가 오세현 시장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아산시)
가정위탁모 남원숙 씨가 오세현 시장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아산시)
가정위탁모 남원숙 씨가 오세현 시장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아산시)
가정위탁모 서기자 씨가 오세현 시장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건네받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의 남원숙, 서기자 가정위탁모가 지난달 22일 ‘제18회 가정위탁의 날’을 맞아 아동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시키는 데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표창장은 6월 월례모임에서 전수했다. 

보건복지부는 내 아이 · 남의 아이(2아이)를 행복한 가정에서 잘 키우자는 취지에서 2004년부터 매년 5월 22일을 ‘가정위탁의 날’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가정위탁는 부모의 질병, 사망, 이혼, 실직, 수감 및 학대 등으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없는 18세 미만 아동을 위탁가정에서 일정 기간 양육하고, 친부모의 양육 여건이 회복되면 원가정 복귀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원숙 씨는 4년 4개월 동안 총 4명의 위탁아동을 돌본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서기자 씨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초등학생 외증손 3명을 건강한 아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심성의껏 돌본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세현 시장은 “최근 아동학대사건들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사랑과 애정으로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보아주고 계신 위탁부모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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