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밴드,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대상'...아산 출신 보컬 오현아 "초처럼 세상을 밝히는 뮤지션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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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밴드,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대상'...아산 출신 보컬 오현아 "초처럼 세상을 밝히는 뮤지션되겠다"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6.01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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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서 오아밴드의 '초'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서 오아밴드의 '초'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서 오아밴드의 '초'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서 오아밴드의 '초'가 대상을 수상했다.

제11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에서 오아밴드의 '초(candle)'가 대상을 수상했다. 

오월창작가요제는 지난 1차 예선을 통과한 총 20팀의 라이브 영상을 받아 지난달 15일 심사를 진행해 골목등대의 '신념' 기드온의 '민들레꽃이 피면, 뮤라드의 '여명' 오아밴드의 '초' 등 총 10팀이 선정돼 경연을 펼쳤다. 

대상을 수상한 오아밴드는 "노래를 듣고 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감탄을 남길 수 있도록 진심을 담아 노래하는 밴드"라고 자신들을 소개했다. 

충남 아산 출신이며, 오아밴드에서 보컬을 맡고 있는 오현아 씨는 "저희의 노래 초(촛불)를 듣고 많은 사람들이 1980년 5월 18일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초처럼 스러져간 민주열사분들의 고귀한 희생을 절대 잊지 않고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초처럼 세상을 밝히는 음악을 하는 뮤지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대상을 차지한 오아밴드에는 창작지원금 1000만원이 수여됐다. 오월음악 관계자는 "제11회 오월창작가요제 입상곡은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실황음반으로 발매될 예정"이라며 "공연 영상은 공식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오아밴드는 보컬 오현아를 포함해 건반(김수빈), 베이스(김경섭), 드럼(이은성), 기타(김현철), 첼로(최효명), 코러스(이승민, 서보라, 박종훈)이 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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