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속...행복주택 등 올해말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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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 가속...행복주택 등 올해말 준공 목표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6.01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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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 행복주택 조감도 (제공=아산시)
온양2촉진구역(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 행복주택 조감도 (제공=아산시)

아산시 '싸전지구' 도시개발사업에 가속이 붙는 모양새다.

아산시는 지난달 31일 마지막 세대가 이주함에 따라 주거이전을 모두 마치고 6월말까지 지장물을 철거하고 올해 안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3년여 동안 싸전지구는 토지, 주거세대, 영업보상 등 협의 보상을 추진해왔으나 보상금을 두고 난항을 겪어왔다. 시는 지속적인 설득을 통해 지난 3월 보상금 지급을 완료했다.

아산시는 총사업비 154억원을 투입해 온양2촉진구역(일명 싸전지구, 온천동 1338번지 일원)에 1만5469㎡에 행복주택과 어울릿플래폼, 상업용지 조성을 추진해왔다.

이곳에 행복주택 354세대(695인)가 입주할 예정이며 남는 세대는 사회초년생과 대학생, 신혼부부에게 임대할 계획이다.

온양2촉진구역은 온양온천역과 0.6km, 아산버스터미널과 1.5㎞ 등 교통 여건이 좋고 주변에 아산디스플레이 등의 산업시설과 선문대, 순천향대 등의 대학도 산재해 있어 행복주택의 적격지로 선정됐다.

아산시는 "이번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공급하며 낙후된 예전의 모습을 탈피해 도시미관 개선 및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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