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물, 쓰레기장 된 마구잡이 의류수거함 집중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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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물, 쓰레기장 된 마구잡이 의류수거함 집중 정비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6.01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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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관리소홀로 방치된 의류수거함을 강제 철거하기로 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는 4월부터 시작한 무분별 설치 의류수거함 집중정비를 6월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도심에 무분별하게 설치돼 흉물이 된 의류수거함 정비에 나선다. 

의류수거함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다 보니 도심 곳곳의 의류수거함 주변에 쓰레기가 무단 투기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학교 주변, 인도에 마구잡이로 설치돼 있어 통행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다. 

아산시는 민원이 끊이지 않자 4월부터 시작한 의류수거함 집중정비를 6월까지 연장하기로 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4월부터 시작된 의류수거함 집중 정비기간 동안 계고 44건, 강제철거 34건을 실시했다.

자원순환과의 한 관계자는 “설치금지 장소에 있는 의류수거함을 빠른 시일 내 자진 철거해 도시환경정비에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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