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차량등록과, 공무원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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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차량등록과, 공무원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5.3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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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충남 공무원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충청남도)
2021 충남 공무원 혁신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충청남도)

아산시 차량등록과가 충남도에서 주관한 공무원 혁신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조직 내 또는 대민 행정현장에서의 혁신을 위한 아이디어’를 주제로, 도와 시군 공무원이 제안한 59개의 아이디어 중 10건을 선발해 지난 21일 본선 경합을 벌였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단순·반복 행정업무 단순 자동화’ 아이디어는 RPA솔루션 기법의 전산화를 통해 자동화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

아산시 차량등록과는 장기 미말소 차량의 소유자에게 적극적으로 해당 내용을 고지해 재산상 피해를 구제하는 내용의 아이디어로 장려상으로 선정됐다.

이번 제안한 아이디어는 아산시에서는 이미 시범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10년 이상 성능검사를 받지 않은 3000여 대의 차량 중 500여 대가 처리됐다.

충남도는 "이번 경진대회는 사전에 온라인 소통 플랫폼인 광화문 1번가와 만사형통 충남을 통해 총 2700여 명의 국민심사를 진행,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이번 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아이디어 10건을 국민신문고를 통해 공무원 제안으로 추천할 예정이다. 일부 우수사례는 중앙 우수제안 경진대회를 통해 범정부적 차원의 실행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오세현 시장은 31일 차량등록과를 수상한 아이디어에 대한 설명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들은 두 차량등록팀원들에게 수상을 축하하고 "행정 현장에서 여러 가지 불편함을 제도 개선하고 더 나은 방식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 준 차량등록팀에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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