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15개 시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확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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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5개 시군,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확대 지원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5.2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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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지방정부회의가 27일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청남도)
충남 지방정부회의가 27일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충청남도)

충남 지방정부회의는 27일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회보험료 확대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확대 지원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사회안전망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도와 각 시군이 뜻을 모았다.

지원 대상은 두루누리 및 충남 소상공인 사회보험료 지원 종료 사업장의 근로자 13000여 명이며, 지원 금액은 건강보험 76억 원, 국민연금 18억 원, 고용보험 4억 원, 산재보험 18억 원 등 총 116억 원이다.

도와 각 시군은 사업비를 절반씩 부담, 올해 사회보험료만 한시적으로 지원한다. 지원은 사업자들이 월별 보험료를 선납한 뒤 지급을 신청하면 분기별로 정산해 지급하는 기존 방식과 동일하다.

이와 함께 지방정부회의에서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대한 공동결의문도 채택했다. 양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는 방류 결정을 즉각 철회하고, 투명한 정보공개와 국제적 과학적 검증 수용 등을 촉구했다.

우리 정부에도 국민생명과 해양환경 안전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을 촉구하고 일본 정부에 대한 강력 대응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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