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상점가 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김미영, "명품상점가 탈바꿈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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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상점가 활성화 용역 최종보고회...김미영, "명품상점가 탈바꿈 기대"
  • 김경남 기자
  • 승인 2021.05.28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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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정책연구원 김용수 연구원이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미래산업정책연구원 김용수 연구원이 배방상점가 활성화 마스터플랜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27일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침체한 배방상점가의 현황 및 문제점을 진단하고, 활성화를 위한 단계적이고 전략적인 추진과제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배방상점가 김학옥 상인회장을 비롯한 임원진과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올해 2월부터 진행된 연구용역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방안 등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종보고회에서는 ▲상점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주차, 교통 관련 개선 방안 ▲상점가 내 특화거리 조성 및 상징물 설치를 통한 상점가 브랜드화 홍보 ▲디자인 거리 조성 및 젊음의 공간 조성 등 특화사업 ▲상인회 활성화 방안 ▲상점가와 지역주민, 기업체, 대학 간 교류 확대 및 연계사업 추진 등 중장기적인 사업계획수립에 대해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논의했다.

김미영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이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이 되고, 현재 조성하고 있는 주차빌딩의 조속한 준공, 현지 여건에 맞는 보행환경과 교통시스템 마련,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각종 이벤트 추진, 환경 정비 등의 사업추진이 된다면 향후 배방상점가가 먹거리, 볼거리, 놀거리가 공존하는 젊은 명품 상점가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김학옥 상인회장은 “배방상점가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오늘 제시된 다양한 사업 등을 바탕으로) 배방상점가 상인회 조직을 확대하고 상권을 활성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이번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1년 스마트 시범상가 공모사업을 비롯한 중앙부처 주관 각종 공모를 신청하고 과 배방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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