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권역 내달리는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 3일차 아산시 도착
상태바
백제권역 내달리는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 3일차 아산시 도착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5.27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제문화권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400km를 달리고 있는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가 3일차에 아산시에 도착했다. (사진=아산시)
백제문화권 문화유산 홍보를 위해 400km를 달리고 있는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가 3일차에 아산시에 도착했다. (사진=아산시)

백제권역 도시 순회 마라톤 행사에 참여 중인 마라토너 전세환 선수가 마라톤을 시작한 지 3일차인 26일 아산시청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전세환 선수는 다음 달 10일로 예정된 ‘역사문화권 정비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24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인천광역시 연수구청부터 충남 부여군까지 총연장 약 400km의 완주를 목표로 달리고 있다. 

전세환 선수를 임도훈 체육회장, 김인배 충남관광협회장, 이종택 아산시 복지문화국장 등이 반갑게 맞았다. 이들은 백제권역 문화유산 홍보에 애쓰고 있는 전 선수에게 꽃다발과 시의 관광상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 

임도훈 체육회장은 “전세환 선수가 결승선까지 무사히 완주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으며, 이종택 복지문화국장도 “(특별법 시행으로) 백제문화권을 중심으로 한 관광자원화를 모색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산시도 백제문화권 도시 간 교류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