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체납 차량 분포지도 활용’ 번호판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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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체납 차량 분포지도 활용’ 번호판 영치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5.04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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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납차량 분포지도 (제공=아산시)
체납차량 분포지도 (제공=아산시)

아산시가 자동차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차량 분포지도를 활용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실시한다.

시는 지난 3,4월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주 4회, 전국 번호판 영치의 날에는 새벽영치를 실시해 체납차량 400여 대의 번호판을 영치한 바 있다.

시는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차량 이동을 통한 체납차량 발견 방법을 탈피해 체납차량 분포지도를 활용한 새로운 영치기법을 도입하기로 했다. 체납차량 분포지도를 활용하면 내부행정망과 체납자 주소를 매칭해 위치좌표를 생성하고 지리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체납차량이 어느 지역에 집중 분포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의 경우 관내 및 충청남도 등록 차량은 2회 이상 체납, 충청남도 이외 차량은 4회 이상 체납한 차량이며 자동차 과태료 체납은 체납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하고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 징수과 관계자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새로운 영치 기법을 적극 활용해 강력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할 계획”이라며 “차량 운행 제한 등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자발적인 체납액 납부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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