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확진자 발생 초·중학교 학생, 교직원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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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확진자 발생 초·중학교 학생, 교직원 전수검사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5.03 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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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에서 주말 동안 14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관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 교직원에 대한 전수검사가 실시됐다. (사진=아산시)

주말 동안 아산시에서 확진자 14명이 무더기 확진돼 방역신호에 빨간 불이 켜졌다. 특히 초등학생과 중학생 확진자가 다수 발생함에 따라 해당학교에 대한 전수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1일 초등학생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병대응팀을 비롯한 전 직원의 비상근무 명령이 발동된 가운데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는 이날 18~21시에 해당 초등학교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전수검사가 진행됐다.

전수검사 대상자 300명 중에서 첫날인 1일에 237명이 검사를 받았고 일요일인 2일에 나머지 63명이 검사를 받았다.

2일에는 관내 중학교 학생인 아산 494, 495번의 접촉자가 양성판정을 받아 해당 중학교 3학년 학생과 교직원 370명이 전수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택에 머무르게 된다.

방역당국은 해당학교에 대한 소독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통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다.

구본조 아신시보건소장은 우리 스스로 조심하며 거리두기와 마스크 쓰기를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최대한 이동을 자제하고 집에 머물러 달라최근 가족지인간 접촉에 따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만큼 반드시 가구당 1인 코로나19 진단검사 참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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