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방상점가 잠재구매력 우수"...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서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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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상점가 잠재구매력 우수"...상권 활성화 연구용역 보고회서 밝혀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30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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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정책연구원 김용수 연구원이 중간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미래산업정책연구원 김용수 연구원이 중간보고를 하고 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29일 배방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방상점가 진단 및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월 착수 보고회 이후 337개 점포에 대한 실태조사 및 상권분석, 이용자 의식 조사 등에 대한 분석을 통해 향후 중장기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된 것으로 안정근 아산시의원, 김학옥 상인회장 등 총 11명이 참석했다.

용역 수행업체인 미래산업정책연구원은 배방상점가가 소비성이 높은 30~40대가 주를 이루는 상권이라며 이곳 이용자들이 배방읍 전체 평균소득 365만원보다 50~60만원 이상 높아 잠재구매력이 우수하고, 소비 성향도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조사돼 발전 가능성이 충분한 것으로 진단했다. 다만 상습적 교통체증, 불법주정차 및 쓰레기 무단방치 등은 시급히 시정돼야 할 것으로 판단했다.

안정근 의원은 “배방상점가에 대해 평소 애정과 관심이 많다.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제안해 주신 교통 문제, 쓰레기 문제 등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향후 실제적 방안이 나오면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학옥 상인회장은 “이번 연구용역이 잘 수행돼 침체된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배방상점가가 아산시 대표 지역으로 우뚝 설 수 있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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