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심 양성평등거리 보행공간 조성 위해 황금측백나무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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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 양성평등거리 보행공간 조성 위해 황금측백나무 심기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30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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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양원도심 양성평등 거리 보행공간 조성 나무심기 (사진=아산시)
온양원도심 양성평등 거리 보행공간 조성 나무심기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29일 온양원도심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인 양성평등 거리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무 심기는 수종 선택부터 양성평등 거리를 찾는 사람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민들이 머리를 맞댔다.

온통 주민협의체 주민, 온양1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참여해 의견을 수렴하고 관리도 쉽고 보기도 좋은 황금 측백나무를 심기로 결정했다. 또한 170m 전 구간에 설치하는 보차 시설물도 눈길을 끈다. 주민들은 이를 위해 목공교육을 받고 철재 프랜터 설치, 수종 교체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해결해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양성평등 거리가 보행 친화 공간으로 조성돼 여성친화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상징적인 거리로 변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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