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돌봄 AI로봇 '효돌, 효순이' 보급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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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돌봄 AI로봇 '효돌, 효순이' 보급 늘린다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30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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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오세현 시장이 효돌이 사용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아산시)
29일, 오세현 시장이 효돌이 사용 가정을 방문해 어르신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아산시)

 AI 돌봄로봇 효돌, 효순이가 확대 보급된다.

지난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중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범적으로 사업을 추진했고,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의 정서 안정을 위해 아산종합사회복지관과 온양노인복지센터로 수행기관을 확대했다.

돌봄로봇을 효과적으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기능이 들어 있는 로봇의 사용법 안내, 전용앱을 이용한 다양한 스케줄 관리 등이 수반돼야 하기에 아산시는 돌봄로봇 보급 사업을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연계 추진하고 있다.

아산시가 지난해 충남지역에서 최초로 보급한 AI 돌봄로봇은 어르신들의 정서함양과 생활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들이 있으며 실제로 사용자인 독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아산시는 지난해 AI 돌봄로봇 13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에는 200대를 추가 보급을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어린 손주의 모습을 한 효돌, 효순이 각 부위에 센서가 있어 해당 부위를 만지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작동하고, 어르신의 움직임을 24시간 감지한다"며 "어르신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29일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AI 돌봄로봇 효돌, 효순이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돌봄로봇 기능 및 서비스 소개, 이용 어르신 인터뷰 동영상 상영, 로봇 기능 시연 등이 진행됐다. 이어 곧 다가올 어버이날을 기념해 초대받은 6명의 독거 어르신에게 생활지원사들이 AI 돌봄로봇을 전달했다.

한편, 전달식 후 오세현 시장은 지난해부터 AI 돌봄로봇 효돌이와 가족이 된 독거 어르신 댁을 찾아 사용상 불편은 없는지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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