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난 겪던 옹기전시체험관 아산문화재단에 공공위탁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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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난 겪던 옹기전시체험관 아산문화재단에 공공위탁 결정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28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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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전경 (사진=아산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전경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현재 휴관 중인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 운영을 내년 말까지 (재)아산문화재단에 공공위탁할 예정이다.

2011년 개관한 ‘옹기 및 발효음식 전시체험관’은 재작년 7월 ㈜블루티앤알을 민간위탁자로 선정 위탁운영했지만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운영난으로 지난 2월 1일 계약이 해지됐다.

시가 전시체험관 원가산정 및 효율적 운영방안 수립용역을 한 결과 최적 운영방식으로 공공위탁이 보고됐다. 시는 위탁자 선정 토론회 결과와 민간위탁 사업자 운영문제 지속발생, 코로나19 종식 시점의 불확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아산문화재단을 최종 위탁자로 선정했다.

아산문화재단은 오는 5월 1일부터 내년 12월 31일까지 위탁운영을 수행하며 시는 4월 중 아산문화재단과 운영협약 체결 후 준비를 거쳐 빠른 시일 내 개관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옹기체험관 활성화를 위해 추가 용역을 실시할 계획이라며 “전시체험관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시와 아산문화재단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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