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교육청, 학교도서관 혁신, 재정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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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청, 학교도서관 혁신, 재정비 지원한다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27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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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지원사업 전(좌)과 후 (사진=아산교육청)
도서관 지원사업 전(좌)과 후 (사진=아산교육청)

아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아이와 사회가 소통할 수 있는 최고의 공간 중의 하나는 도서관이란 점에 착안하여 도서관 재정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쉴 수 있고 놀 수 있는 곳, 상상하고 생각할 수 있는 곳, 배우고 익히며 성장하는 공간인 학교도서관이 전문사서교사와 지원인력, 예산 부족이라는 현실 때문에 재정비를 꿈도 꾸기 어려운 실정이다.

많은 학교도서관에는 묵은 도서가 방치되거나 위치를 찾지 못하고 잇으며, 신간도서들도 라벨분류가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이런 이유로 도서관 활용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한 걸음도 떼지 못하는 곳이 부지기수다.

이에 학교지원센터는 먼저 관내 전문사서교사들의 지원을 받아 도서관지원단을 운영하여 학교의 지역적 특성과 학습 구성원의 특징 등을 고려한 컨설팅을 진행한다. 이후 도서관 서고 재배치, 장서와 고서 정리, 도서 재배열 등을 지원하고 했다.

학교지원센터의 도서관 지원사업은 사서 미배치교를 우선으로 총 20개 학교를 지정했다. 지난 6일 첫 방문을 시작으로 1주에 3회 방문하고 있다. 

여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마을교사,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더해 사서지원단을 조직하고 자체적인 역량을 갖추도록 돕고 있다.

교육청 관계자는 "10월 26일 영인초등학교를 끝으로 마무리 되는 도서관 지원사업은 학교를 행복교육, 미래교육의 장으로 만들어 가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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