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융합교육원 신축 착공...441억 예산, 2022년 9월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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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융합교육원 신축 착공...441억 예산, 2022년 9월 개원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27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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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김지철 교육감, 양승조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융합교육원 착공식이 열렸다. (사진=충남교육청)
26일 김지철 교육감, 양승조 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로융합교육원 착공식이 열렸다. (사진=충남교육청)

충남교육청은 26일 김지철 충남교육감,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 신축공사 착공식을 가졌다.

진로융합교육원(홍북읍 신경리 산54-15) 은 부지면적 29,840, 건축연면적 9,848지하 1, 지상 3층 규모로 20229월에 개원할 예정이다.

전체 소요예산은 441억 원이며, 충남도에서 토지매입비 95억 원을, 도의회에서 각종 행재정 지원을 하였다.

직업체험, 진로상담, 진로정보 제공 등 진로교육과 창의융합교육을 위해 설립되는 진로융합교육원은 진로융합활동 공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진로도서관 대강당 진로동아리실 스마트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진로융합활동 공간은 다양한 탐구활동을 통해 문제해결 과정을 함께 공유하면서 학생 스스로 융합적 성취를 경험하는 곳이다.

자율주행 미래 이동수단, 농업에 미래를 곱하다, 우리 지구를 구해줘, 소외된 곳에 새 생명을, 예술과 IT 융합으로 표현하는 나, 로봇과 일하다 등 10개 주제 34개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교육, 환경교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실천 가능한 진로교육을 제공한다.

김지철 교육감은 진로융합교육원은 정답을 찾아가는 교육이 아니라 자신만의 생각으로 새로운 진로를 만들어가며 미래역량을 키우는 행복 배움터라며 “모든 학생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서 학교, 마을, 기관을 잇는 충남진로교육의 구심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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