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반려동물문화 '펫티켓' 조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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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반려동물문화 '펫티켓' 조성 캠페인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2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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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식품부의 '펫티켓' 홍보물

아산시가 22일 신정호 호수공원 및 수변 산책로에서 반려동물 문화 '펫티켓'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아산시는 현재 반려견 및 반려묘가 지속적으로 증가해 3만2000여 두가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안전사고도 늘고 있고 반려동물을 키우지 않는 사람들과의 갈등도 큰 사회적 문제가 됐다.

이날 ‘펫티켓(Petiquette)’ 홍보 캠페인에는 축수산과, 공원녹지과 신정호관리팀 직원 15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먼저 2014년부터 추진 중인 동물등록제 의무화를 안내하며 미등록 반려견의 빠른 등록을 독려했다. 또한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경우, 인식표를 부착하지 않은 경우,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가된다는 사실도 알렸다.

반려견 소유자가 배설물을 수거하지 않으면 5만원의 과태료를, 목줄 등 안전조치를 하지 않으면 2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맹견의 목줄과 입마개를 미착용하거나, 출입금지 장소에 출입하면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나와 함께하며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반려동물이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도 함께할 수 있도록 펫티켓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며 “사람과 동물 모두가 행복한 아산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시 직원들이 22일 신정호 산책로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아산시)
아산시 직원들이 22일 신정호 산책로에서 '펫티켓'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진=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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