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위생업소 특별방역점검...위반시설 300만원 이하 과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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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위생업소 특별방역점검...위반시설 300만원 이하 과태료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26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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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업소 방역수칙 홍보물
위생업소 방역수칙 홍보물

아산시가 코로나19 4차 유행 억제를 위해 유흥시설, 식당, 카페, 목욕장, 숙박시설, 이·미용업소 등에 대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최근 유흥시설을 중심으로 한 N차 감염확산, 관내 확진자의 지속적 발생 등에 따라 시민참여형 방역점검반을 구성해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해 감염 차단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특별 방역 점검에는 소비자감시원, 외식업 지부 등 관련 협회 자율지도원이 동행하며, 시에서 제작한 포스터를 나눠주며 코로나19 예방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시는 기본방역수칙 게시, 동시간대 시설 이용 가능 인원 게시, 방역관리자 지정, 소독, 환기, 종사자 증상확인대장 비치, 전자출입명부 의무이행 등을 점검해 위반 업소에 대해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 방역 점검 기간에는 중대한 방역 수칙 위반행위 또는 상습 고의적 방역 수칙 위반행위에 대한 고발 조치 및 과태료 처분, 집합금지 명령 등 엄정한 행정조치를 실시할 계획이다.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 운영자는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이용자도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시설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2021년 4월 현재 방역수칙 위반으로 적발된 업소는 19곳이며 3곳은 고발, 16곳은 과태료를 처분했으며 이용자 8명에 대해서도 1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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