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확진자 지속 증가...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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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확진자 지속 증가...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 발령
  • 김재범_편집주간
  • 승인 2021.04.26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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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무료검사를 받고 있는 모습 (사진=아산시)

아산시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증상자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발령했다.

시는 최근 전국적 코로나19 확산으로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됐고, 아산시도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이번 의무명령을 내렸다.

따라서 의료기관 및 약국을 방문해 의사·약사로부터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사람은 48시간 이내에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시는 현재 휴일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다.

만약 진단검사 권고를 받은 자가 검사를 실시하지 않고 코로나19에 감염될 경우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감염이 확산돼 발생하는 모든 방역비용에 대해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오세현 시장은 “이번 행정명령 조치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임을 양해 바란다"며 "마스크 착용하기, 불필요한 타지역 방문 및 사적모임 자제하기 등 방역지침 준수에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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